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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D]무방비도시 (한국영화)(open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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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작사 또는 공급자 : Dae Kyung DVD
  • 이용조건, 이용기간 : 15 이상 이용가,미디어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보유시/제품 훼손전까지
  • 상품 제공 방식 : 출시사에서 제작한 방식의 미디어
  • 최소 시스템 사양, 필수 소프트웨어 : DVD/Blu-Ray/CD 등 구동가능한 플레이어
  •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제,해지에 따른 효과 : 제품 미개봉에 따른 제품만 반품 가능, 개봉시 전자상거래법으로 인한 반품 불가(복제 가능성)
  •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 티미디어 (02-706-8383)

PRODUCT DESCRIPTION

Special Feature

Additional information

소매치기에 무방비로 노출된 도시 한국 영화 최초의 리얼 소매치기 범죄 액션 영화 탄생!!

쫓는자와 훔치는자..
피할 수 없는 위험한 게임이 시작됐다!!

아름다운 외모와 도발적인 섹시미를 지닌 매력적인 소매치기 '백장미'(손예진). 일본에서 체류하던 백장미는 보디가드 최성수(심지호)와 함께한 소매치기 현장이 발각된 이후, 수사망을 피해 다시금 국내로 잠입해 온다. 그녀는 일본에서 배운 타투기술로 타투샵을 운영하고 있지만, 국내에서의 소매치기 세력 확장에 대한 야심을 불태우며, '삼성파'를 새로이 조직, 죽은 엄마의 동료이자 전설적인 소매치기 강만옥(김해숙) 영입에 애쓰며, 동대문 일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소매치기 활동에 나선다.
한편 최악의 강력범죄만을 다루는 광역수사대 내에서도 최고의 검거율을 자랑하는 천부적인 형사 조대영(김명민). 경찰 내 소매치기 전담반 구성과 함께 합류 지시를 받지만, 소매치기 전과 17범인 어머니를 둔 아픈 가족사로 인해 팀 합류에 강하게 저항한다. 그러나 전담반을 이끄는 오연수 반장과의 오랜 인연과 어머니의 과오를 갚는 심정으로 소매치기 조직 검거에 나서게 된 그는, 타고난 수사 감각과 열정으로 본격적인 수사에 돌입한다.

방심하지 마라.. 곁을 두지 마라..
그리고 절대 사랑하지 마라!!

본격적인 소매치기를 시작한 이후 큰 돈을 벌어들이는 백장미. 성공적인 작업을 마치고 돌아가던 백장미는 동대문 일대를 위협받는 '쌍둥이파'에게 공격을 받게되고, 그 일대에서 잠복 중이던 대영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한다. 첫 만남에서부터 서로에게 끌리는 두 사람. 그러나 대영이 형사임을 알게된 백장미는 황급히 사라진다. 한편 오연수 반장이 건넨 소매치기 전과자 자료를 검토하던 대영은 자신이 구해준 여인이 백장미라는 사실을 알게되면서 피할 수 없는 대결을 직감한다.
일본 원정 소매치기 사건이 발생했을 때마다 일본에 체류 중이던 장미의 행적에 수사의 초점을 맞추는 광역수사대. 단서를 쫓아 장미를 찾아간 대영. 그러나 그를 맞이하는 장미의 치명적인 아름다움에 다시금 동요되며, 그녀의 매력에 걷잡을 수 없이 빠져들게 되는데...

● ABOUT MOVIE

소매치기에 무방비로 노출된 도시 한국 영화 최초의 리얼 소매치기 범죄 액션 영화 탄생!!

영화 <무방비도시>가 그려내는 소매치기의 모습은 그동안 우리가 상상해왔던 것 이상으로 무섭고 위협적이다. 가방을 훔쳐 달아나는 '날치기'나 부주의 한 틈을 타 지갑을 슬쩍 빼가거나, 푼돈을 노리고 홀로 움직이는 단독범들이 아닌 것이다. 그들은 '사장(조직 관리자)'을 중심으로 '기계(직접 지갑을 터는 기술자)', '안테나(범행대상을 정하는 사람)', '바람(대상자의 시선을 분산시키는 사람)'으로 불리는 조직원들로 구성되어, 마치 '회사'처럼 철저하게 분업화되어 조직적으로 움직인다. 그들이 범행을 통해 하루에 벌어들이는 돈만해도 수천만원에 이르러 그 피해 금액도 엄청나지만, 이들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피해자의 목숨을 위협하는 일도 서슴지 않는 무서운 범죄 집단인 것이다. 실제로 경찰도 소매치기 조직들을 초강력 범죄로 분류, 관할 경찰서가 아닌 광역수사대 내에서 보다 심층적인 기획수사를 통해 검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처럼 한국 영화에서 단 한번도 다루어지지 않았던 소매치기 조직의 대담하고 위협적인 범죄 행각과 이들을 쫓는 광역수사대의 활약상을 그려낼 영화 <무방비도시>. 철저한 현장 조사를 통해 소매치기 조직의 실태와 수사 요원들의 애환을 사실적으로 그려낼 <무방비도시>는 본격 리얼 소매치기 범죄 액션 영화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명품연기 김명민 VS 스크린 여왕 손예진 대한민국을 흥분시킬 뜨거운 대결이 펼쳐진다!!

영화 <무방비도시>는 촬영 전부터 대한민국 최고의 블루칩, 김명민과 손예진 두 배우의 결합으로 화제를 불러모았다. <불멸의 이순신>, <하얀 거탑>등을 통해 최고의 연기력으로 인정받으며 국민적 사랑을 받게 된 김명민. 영화계의 숱한 러브콜 속에서 그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은 작품이 바로 <무방비도시>이다. 아픈 가족사로 인해 내면의 슬픔을 지닌 광역수사대의 천부적 형사 조대영 역은 그만의 깊이있는 연기에 거친 액션이 더해져 그 동안의 모습과는 다른 열정적인 카리스마와 남성미 물씬 풍기는 매력남의 모습을 선보인다. 한편 당대 최고의 스크린 여왕으로 자리매김한 손예진은 기존의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소매치기 조직 보스 역을 맡으며 김명민과 대립 각을 이룬다. 광역수사대 내 최고 검거율의 형사와 소매치기 조직 '삼성파'의 리더로 만난 두사람. 첫 만남의 이끌림을 뒤로하고 쫓는자와 쫓기는 자로서 위험한 대결을 펼쳐야만 하는 이야기는 김명민과 손예진 두배우의 파워풀한 연기로 영화 전반에 걸쳐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김명민과 손예진 두배우의 결합 뿐만 아니라 이들이 펼친 연기와 변신 대결은 벌써부터 영화팬들을 흥분시키고 있다.


● ABOUT MOVIE

변신을 넘어선 새로운 도전!! 손예진 & 김해숙
청순 미인에서 섹시 팜므파탈로 &국민 어머니에서 전설적 소매치기로.

<무방비도시> 속 소매치기들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그들의 빠르고 대담한 기술만큼이나 보는 이들의 눈을 휘둥그레 하게 만드는 배우들이 있다. 바로 손예진과 김해숙.
감성짙은 눈물연기를 선보이며 청순 미인의 대명사로 꼽히는 손예진. 눈물 자국을 말끔히 지운 얼굴에는 강렬한 눈빛과 날카로운 미소만이 남아있다.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내는 섹시한 의상과 도발적인 메이크업으로 변신한 손예진은 어떤 남자라도 그녀의 치명적인 매력앞에 굴복하게 만드는 섹시한 팜므파탈을 연기한다. 특히 손예진은 이전 영화들에서 보여졌던 전형적인 팜므파탈 이미지와 차별화된 통솔력과 강한 카리스마로 무장한 보스형 팜므파탈의 새로운 캐릭터를 창조해낸다.
한편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인자하고 희생적인 어머니 역할을 맡아 온 김해숙은 그녀의 30년 넘는 연기 인생 최대의 변신을 시도했다. 영화 속 짧은 쇼커트, 어깨 문신의 험악해 보이는 외적 모습 만큼이나 거칠고 굴곡 많은 전설적인 소매치기 역을 맡게 된 것. 오랜 연기 생활 동안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 온 모습을 버리고 180도 다른 변신에 대한 결정을 내리기는 쉽지 않은 일. 본인 스스로도 "나이를 넘어선 도전 자체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는 말로 이번 변신에 대한 강한 자신감과 애정을 보이는 김해숙은
영화 속 강렬한 이미지 변신만큼이니 그녀 연기 인생의 가장 화려한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


가르고, 꺼내고, 넘긴다 !! 알수록 더 재밌고 두려워지는.. 리얼소매치기 백과사전!!

그동안 우리는 얼마나 소매치기의 실체를 모른 채 무방비로 범죄에 노출되어 왔었던가? 그러나 '아는 것이 힘' 이라고 했다. <무방비도시>는 신기에 가까운 현란한 소매치기 장면들을 영화 곳곳에서 소개하며 관객들에게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킨다. 영화에 자주 보여지는 핸드백이나 가방의 지퍼를 열거나 필(=면도날을 개조해서 만든 소매치기 도구)로 째고 금품을 빼내는 기술은 일상 속에서 가장 흔히 당하는 소매치기 수법인 '바닥치기'이다. 그리고 3-5명이 한 팀을 이뤄 버스나 지하철에 승차하려는 여성의 가방 속 금품을 뒤에서 빼내는 기술은 '올려치기'라고 한다. 이 밖에도 남성들의 양복 안주머니를 노리는 '안창따기', 피해자의 주의를 분산시켜 목걸이 등을 끊어 가는 '굴레따기' 등 다양한 기술들을 영화 속에서 만날 수 있다. 그러나 영화는 단순히 화려한 기술만을 나열해서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이를 행하는 소매치기들의 조직적인 모습과 행동 패턴들까지도 디테일하게 묘사함으로써 관객들이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소매치기 범죄에 대해 인지할 수 있도록 한다.
소매치기는 사람들 대부분이 소매치기 당한 금품은 다시 찾을 수 없을 거라 포기하거나, 범행 현장을 목격해도 두려움 또는 자신과는 관계없는 일이라는 무관심으로 지나쳐 버리기 때문에 신고율이 가장 떨어지는 범죄라고 한다. 그리고 이런 사람들의 행동이 소매치기 범죄를 지속시키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다. 그러나 영화 <무방비도시>가 소개하는 생생한 소매치기 세계를 체험하고 난다면, 소매치기 범죄의 심각성과 위험성을 깨달을 뿐만 아니라 범죄 예방에 보다 앞장 설 수 있을 것이다.
Character Battle

광역수사대 VS 소매치기 조직 거대한 검은도시… 냉혹한 대결이 펼쳐진다

범죄 도시를 지키는 파수꾼들. 한국의 FBI , 최정예 수사요원 광역수사대!!
최악의 강력범죄만을 다룬다는 광역수사대 중 조직범죄 분야를 전담하는 수사팀 2반.
과거 서울 지방 경찰청 소매치기 전담반(일명 회사반)에서 맹활약했던 오연수 반장(손병호 분)을 필두로 동대문, 남대문, 명동 일대의 서울 도심은 물론 일본까지 그 세력이 확대된 소매치기 조직을 검거하기 위해 모였다. 이제 소매치기 범죄에 무방비로 노출되어있는 도시의 치안 유지를 위해 막강 수사요원들이 나선다

국내 최고 소매치기 검거 전문가 _ 오연수 반장
국내 최고의 소매치기 전문 수사관으로 일본에서 활동하던 국제 소매치기조직이 국내로 잠입한 이후, 경찰의 본격적인 수사 진행과 함께 광역수사대 소매치기 전담반을 맡기 위해 파견된다. 조대영과는 형제 이상의 따뜻한 동료애를 나누는 인물로, 소매치기 전담반 투입에 저항하는 대영을 결국 설득, 정예 수사요원들과 함께 국제 소매치기 조직 검거를 진두지휘한다.

최고 검거율의 천부적 형사 조대영
광역수사대내에서도 최고의 검거율을 가진 뛰어난 재능을 가진 형사. 아픈 가족사로 인한 내면의 슬픔을 감추기 위해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범인 검거에 나선다. 잔인한 수법과 국제적인 조직망을 통해 거액을 벌어들이는 기업형 소매치기 집단을 검거하기 위한 소매치기 전담반에 투입되면서,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범죄를 저지르는 삼성파 조직의 보스 '백장미'와 만나 운명적인 대결을 벌이게 된다.

패기와 열정의 엘리트 형사 홍창화
광역수사대 2반 소속 홍창화는 조대영과 함께 냉철하게 사건을 분석하는 엘리트 형사. 그의패기와 열정은 현장에서 더욱 빛을 발해, 범인 검거시에는 거칠고 파워풀한 액션으로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여준다.

순수한 마음을 간직한 터프한 형사 프랑켄
대영과 동기로 이름은 박병철. 프랑켄슈타인을 닮은 외모로 이름보다는 '프랑켄'으로 불린다. 장난기 많은 순수한 성격의 소유자로 광역수사대 안의 분위기 메이커로 활력을 불어넣는다. 하지만 사건을 수사할 때는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진지한 모습을 선보이며, 현장에서도 누구보다 앞장서서 범인들을 제압한다.


가르고 꺼내고 넘긴다.. 귀신 같은 손기술 '삼성파'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소매치기를 하는 '삼성파' 조직의 리더인 백장미를 필두로 소매치기 범죄는 점점 대담해지고 기업화된다. 일본 원정 이후 다시 국내로 잠입한 백장미 일파는 기존에 동대문과 명동일대를 장악하고 있는 '쌍둥이파'와 '명동파'를 차례로 제거하며 세력을 더욱 확장시켜 나간다. 백장미는 전설적인 소매치기의 대모 강만옥마저 끌어들일 계책을 꾸미며 세력 확장에 대한 야심을 불태우는 가운데… 소매치기와의 전쟁을 선포하며 검거에 나선 광역수사대와 피할 수 없는 전면전을 벌이게 된다.

섹시 팜므파탈 소매치기 보스 백장미
일본 야쿠자의 비호 하에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소매치기 행각을 벌이는 국제적인 소매치기 조직 '삼성파'의 리더. 자신의 조직을 키우기 위해 다른 조직과의 혈투도 불사하는 강한 배짱을 지녔고,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강렬한 카리스마와 도발적 섹시미를 갖춘 팜므파탈이다. 하지만, 조대영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한 뒤, 첫 눈에 그에게 끌리면서 조대영과의 위험한 게임을 벌인다.

대통령의 지갑도 훔칠 수 있다는 전설적인 소매치기 고수 강만옥
소매치기 전과 17범으로 그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업계 최고의 기술자로 명성을 날렸다. 출소 후 백장미의 갖은 회유에도 불구하고 깨끗이 손을 씻고 살아가려 하지만, 결국 당뇨 합병증으로 병든 몸을 치료하기 위해 '삼성파' 조직에 기술을 전수하기로 하고 장미에게 재정적인 도움을 받게 된다.

백장미의 보디가드이자 '삼성파'의 안테나 최성수
소매치기 할 때 망을 보는 조직원으로 형사들에게 검거 당할 것 같은 위기상황에선 회칼 등을 휘둘러 기계의 도주로부터 확보한다. 조직의 보스인 백장미의 오른 팔이자 보디가드 이기도 하다. 백장미를 여자로 좋아하지만, 형사인 조대영에게 끌리는 그녀를 곁에서 위태롭게 지켜만 본다.

날렵한 손기술 삼성파의 기계 . 손용수
이기적이고 약삭빠른 삼성파의 기계. 최고의 기계가 되고 싶지만 언제나 2% 부족한 실력으로 가끔씩 고전을 면치 못한다. 사소한 욕심을 부려 종종 작업한 돈을 몰래 챙겨 장미에게 인정을 받지 못한다.

삼성파의 '바람'. 이원종
기계가 소매치기 할 때 곁에서 돕는 '바람'은 사람들의 시선을 분산시켜 기계가 쉽게 작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기계 손용수와 환상의 호흡을 보이는 그는, 다소 허풍스럽기는 하지만 팀웍 향상에 가장 기여하는 조직내 분위기 메이커이다.

동대문 쌍둥이파의 잔인한 두 형제. 홍용택 & 홍기택
백장미의 '삼성파'의 세력확장으로 기존에 장악하고 있던 동대문 일대를 빼앗겨 버린 '쌍둥이파' 홍용택 & 홍기택. 비겁하고 어리숙한 쌍둥이 동생 '홍기택'과 출옥 후 조직의 재건을 위해 장미를 공격할 기회를 노리고 있는 잔인한 성격의 쌍둥이 형 '홍용택'. 동대문을 반드시 되찾고야 말겠다는 욕심으로 삼성파를 물리칠 잔인한 계략을 꾸미기 시작한다.


●Production Note

배우들의 열혈 캐릭터 변신기
소매치기 전문 수사관 ,전직 소매치기, 타투이티스트 등 .. 각양각색 자문가 총 출동!!

1. 최고의 전문가에게 듣는다- 리얼 소매치기 세계

<무방비도시>가 조직적인 소매치기 범죄와 이를 추적하는 광역수사대의 활약상을 담고 있는 만큼 모든 배우들에게 소매치기들의 특징과 수법, 그리고 소매치기 검거현장에 대한 지식은 반드시 필요했다. 그리하여 배우들의 선생님으로 초빙된 사람은 바로 남대문 경찰서의 오연수 반장. 국내 유일의 소매치기 전문 수사관 자격증을 갖고 있으며 소매치기 검거 경력만 18년을 자랑하는 최고의 전문가이다. 영화 시나리오 단계에서부터 함께한 이상기 감독과의 인연을 계기로, 배우들에게 생생한 소매치기 검거 현장의 느낌을 전달해 주었다.

2. 현장 진출은 절대 금물. 귀신 같은 솜씨..소매기치 기술 배우기 !!

한편, 소매치기 역할을 맡은 배우들은 오연수 반장의 주선으로 전직 소매치기로부터 직접 소매치기 기술을 전수받을 수 있었다. 필을 다루는 기본기부터, 다양한 소매치기 기술을 배운 배우들. 김해숙의 경우는 잠시도 손에서 필을 놓지 않을 정도로 연습에 집중한 나머지 면도날에 베어 팔목에 깊은 상처를 입기도 했지만 캐릭터 변신을 위한 영광의 상처라며 자랑스러워 하기도 했다. 손예진은 극중 최고의 기술을 가진 기술자답게 연습 기간중 전직 소매치기로부터 현장에 나가도 될 정도라며 칭찬을 받기도 했는데 이는 '필'의 느낌을 손에 익히기 위해 틈틈히 연습을 게을리지 하지 않은 덕분이었다고 한다.

3. 아름다운 기술 타투 !! 美의 시작은 자세에서부터 나온다!!

손예진의 경우는 극중 타투샵을 경영하는 설정상 타투 기술도 함께 배워야만 했다. 특히 극중 도발적인 섹시미를 지닌 백장미의 캐릭터는 문신을 할 때 그 아름다움이 더욱 빛을 발하기 때문에 손예진은 문신 기술 뿐만 아니라 문신 바늘을 쥐는 손 모양, 작업할 때의 다리 위치, 어깨의 각도등 최대한 섹시함과 우아함을 잘 드러낼 수 있는 문신 작업 자세를 익히기 위해서도 많은 노력을 해야만 했다. 전문 타투이스트의 종아리에 직접 문신까지 하며 혹독한 훈련의 과정을 마친 손예진은 아름답고 섹시한 타투이스트로 완벽하게 변신해 어떤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아름다움을 선보인다.



●Production Note

최강의 수사요원, 광역수사대와의 동거동락
소매치기 검거 현장의 리얼리티 완벽 재현!!

2004년 가을, 소매치기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다루고 싶었던 이상기 감독은 무작정 최고의 소매치기 검거 전문가인 오연수 반장을 찾아가면서, 영화 <무방비도시>는 시작되었다. 당시 인천 광역 수사대에서 근무중이던 오반장을 만나, 첫 만남부터 7시간에 걸친 긴 대화를 나누며, 그동안 우리가 알지 못했던 생생한 소매치기 세계는 물론 이들을 쫓는 광역수사대원들의 이야기를 접한 이상기 감독은 기존 영화들과는 차별화된 새로운 '형사 영화'를 꿈꾸게 되었다. 한국의 FBI라 불릴 만큼 최악의 강력범죄만을 맡으며 최고의 수사력을 자랑하는 광역수사대원들과 함께 현장에 출동하고, 함께 소매치기 검거를 위해 거리를 누비고 다니며 동거동락한 기간은 6개월. 위험하고 대담한 수법을 구사하는 소매치기 조직과 그들을 쫓는 광역수사대들의 생활을 지켜본 이상기 감독은 생생한 현장체험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무방비도시>의 시나리오를 2년여만에 완성시켰고, 한국 영화 최초의 리얼 소매치기 범죄 액션 영화로서 관객들과 만날 채비를 하고 있다.

단순한 세트의 기능을 넘어 캐릭터를 말한다!!
조대영의 광역수사대 VS 백장미의 아지트 타투샵

영화 <무방비도시> 속 광역수사대와 소매치기 조직의 불꽃튀는 대결은 각 조직을 대변하는 광역수사대 세트와 백장미가 운영하는 타투샵 세트에서부터 극명한 대립을 보이며 조직들의 특징을 드러낸다. 먼저 현장 조사를 통해 책상이나 사무용구 등 실제 내부를 완벽하게 재현해 낸 광역수사대 세트는 조대영으로 대표되는 강인하고 냉철한 이미지를 표현하기 위해 전체적으로 그레이 톤으로 꾸며졌다. 그 중에서도 조대영의 사무공간은 공간감과 확장감을 많이 주어 백장미에게 끌리면서 겪게 되는 내적 갈등을 공허한 느낌으로 표현했다.
한편 백장미가 운영하는 타투샵은 그녀의 아름다운 외모만큼이나 화려함을 컨셉으로 하였다. 손님들을 맞이하는 거실은 강렬한 레드로, 조대영을 유혹하는 공간이기도 한 시술실은 몽환적인 퍼플 계열로, 침실의 경우는 매혹적인 와인색으로 꾸며 영화 속 백장미의 캐릭터 만큼이나 타투샵 또한 카멜레온과 같은 다양한 느낌을 선사한다. 3백만원을 호가하는 천수관음상 그림과 크리스탈 어항 등 고가의 소품들로 럭셔리하게 꾸민 타투샵은 <무방비도시>를 즐기는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다.









●Production Note

음악…액션을 말하다!!
강한 비트의 록에서부터 바이올린 선율의 클래식까지.. 캐릭터별 액션과의 환상적 조화

광역수사대와 소매치기 조직간의 대결을 통해 박진감 넘치는 액션으로 화려한 볼거리를 선보일 <무방비도시>. 영화 <사생결단>,<비열한거리>,<해바라기>,<수> 등에서 강렬하고 파워 넘치는 액션 장면을 연출해 온 신재명 무술감독은 영화 속 캐릭터들의 개성을 액션을 통해서 한층 더 돋보이게 했다. 특히 <…홍반장>, <해바리기>등을 통해 깊이있는 영화 음악을 선보여왔던 이욱현 음악감독과 환상적인 궁합을 선보이며 다양한 음악과 어우러진 보다 수준 높은 액션을 선보였다.광역 수사대의 천부적 형사 조대영의 경우는, 타악기의 리듬감이 살아있는 밝고 경쾌한 음악과 어우러진 그의 주특기인 3단봉 액션을 통해 대영의 빠르고 민첩한 액션을 표현했다. 또한 최강의 수사요원들인 광역수사대의 거친 액션은 강한 비트의 록 음악과 함께 파워를 한층 더 배가시킨다. 영화 속 또 다른 액션의 한 축을 맡고 있는 백장미의 보디가드 최성수 역할을 맡은 심지호의 경우는 단도로 상대를 제압하는 그만의 액션 특징을 샤프하고 섬세한 외모와 어울리는 부드럽고 우아한 바이올린 선율과 함께 표현하며 절제됨과 아름다움을 더해주고 있다. 음악과 액션의 환상적인 조화를 자랑하는 영화<무방비도시>는 눈과 귀가 함께 만족되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영화 촬영의 역사를 함께하는 동반자 ,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우정
신옥현 & 서정민 촬영감독의 화려한 조우!!

<바람의 파이터>, <홀리데이> 등을 통해 파워풀한 액션 장면들을 선보이며, 세월이 흐를수록 관록 넘치는 영상을 연출해 온 신옥현 촬영 감독. <무방비도시>의 영상을 맡아, 영화 속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유려한 화면 속에 담아냈다. 하지만 <무방비도시>의 화려한 영상에서 빠질 수 없는 또 다른 인물은 바로 서정민 촬영감독. 촬영감독의 대 선배이신 서정민 촬영 감독은 오랜 세월 영화 촬영현장을 함께 지켜온 신옥현 촬영감독과의 우정과 한국영화의 어려운 시장 상황속에서 좋은 작품에 참여해 도움을 주는 것이 영화계 선배로서의 당연한 역할이라며 <무방비도시>의 제2카메라를 흔쾌히 수락하였다. 세월을 넘은 동반자로서 촬영 현장에 함께한 두 촬영감독은 통쾌한 액션 장면은 신옥현 촬영감독이, 배우들의 깊이 있는 감정을 표현해야 하는 드라틱한 장면들은 서정민 촬영감독 역할을 분담해 촬영을 진행하였다. <무방비도시>통해 두 촬영감독의 개성과 노련함이 묻어나는 화려한 액션과 감성 짙은 드라마가 조화된 특별한 영상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 Cast & Filmmakers

김명민 / 조대영 역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 [하얀 거탑]과 영화 <리턴> 등에서 근엄하고, 지적이면서 냉철한 모습을 선보여 남성 팬은 물론, 많은 여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던 김명민이 영화 <무방비도시>에서 형사 '조대영' 역을 맡아 위험한 액션과 위태로운 사랑을 선보인다. 특히, 그가 연기할 조대영은 광역수사대 내에서도 천부적인 재능을 발휘하며, 날카로운 눈빛과 뛰어난 무술 실력을 갖춘 빈틈없는 인물이기 때문에 김명민은 캐스팅 되자마자 극 중 모든 액션 장면을 소화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몸 만들기에 돌입, 복싱 및 삼단봉 액션 등을 실제로 배웠다. 또한 수사대원들의 사실적인 모습을 연기하기 위해 인천 광역수사대를 직접 찾아가 그들의 말투와 행동, 몸가짐 등을 익힌 그는 이전 영화들에서 보여왔던 형사 캐릭터와는 차별화된 매력적인 모습으로 다가올 것이다.

주요 출연작 _ 영화 <리턴>(2007), <거울속으로>(2003), <소름>(2001) 등
드라마 <하얀거탑>(2007), <불량가족>(2006), <불멸의 이순신>(2004) 등
수상경력 _ 2007년 제43회 백상예술대상 TV 남자최우수연기상
2005년 KBS 연기대상 대상
2001년 제2회 부산영화평론가 협회상

손예진 / 백장미 역

영화 <클래식>, <연애소설>, <내 머리 속의 지우개>, <외출> 등과 드라마 '연애시대' 등을 통해 보여준 뛰어난 감성 연기로 대한민국 최고의 여배우로 자리 잡은 손예진이 영화 <무방비도시>를 통해 이전 이미지에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특별한 변신을 선보인다. 육감적 라인의 과감한 의상과 도발적인 메이크업으로 외모부터 확연하게 달라진 그녀는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소매치기조직을 진두지휘하는 리더로서 강렬한 카리스마를 분출한다. 특히 그 누구도 거부할 수 없는 섹시함으로 형사들마저 이용하는 치명적인 팜므파탈로 파격적인 변신을 한 손예진은 촬영 전부터 감독 및 스텝들과 수차례에 걸친 의상 및 메이크업 컨셉을 준비한 것은 물론, 전직 소매치기 기술자로부터 고난도의 기술을 배우는 등 '백장미'로의 완벽한 변신에 심혈을 기울이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과 열의를 과시했다.

주요 출연작 _ 영화 <천년여우 여우비>/목소리 더빙(2006), <작업의 정석>(2005),
Cast & Filmmakers
<외출>(2005), <내 머리속의 지우개>(2005), <클래식>(2003) 등
드라마 <연애시대>(2006), <여름향기>(2003) 등
수상경력 _ 2007년 제43회 백상예술대상 TV 여자최우수 연기상
2006년 제51회 아시아 태평양 영화제 여우주연상
2003년 제39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여자신인연기상
2003년 제40회 대종상 영화제 신인 여우상

김해숙 / 강만옥 역
인자한 어머니상을 대표하는 중견 배우 김해숙이 <무방비 도시>에서는 전설적인 소매치기 기술자 '강만옥'이라는 캐릭터를 맡아 중견 연기자로서는 매우 이례적으로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펼친다. 시나리오 단계부터 '강만옥' 역할에 김해숙을 염두에 두고 있었다는 감독의 의도대로 그녀는 시나리오를 받자마자 소매치기로의 변신을 위해 전직 소매치기 기술자로부터 고난이도의 소매치기 동작을 전수 받는 등 강도 높은 웨이트 트레이닝까지 받으며 역할에 몰입했다.

주요 출연작 _ 영화 <해바라기>(2006), <우리형>(2004>, <오! 해피데이>(2003) 등
드라마<문희>(2007),<소문난 칠공주>(2006),<별난여자 별난남자>(2005) 등

손병호 / 오연수 반장 역
<야수> <파이란>등을 통해 인상적인 악역을 선보이며 명실공히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화려한휴가> <바르게살자> 등을 통해 강렬하고 존재감 있는 연기를 선보여 온 그가 <무방비도시>에서는 '광역수사대'의 소매치기 전담반을 이끄는 '오연수 반장'역을 맡아 강한 통솔력의 노련한 형사의 모습을 선보인다. 특히 실제 국내 최고의 소매치기 검거 전문가인 남대문 경찰서의 '오연수 반장'을 모델로 한 극중역할을 정확한 캐릭터 분석을 통한 정제된 연기력으로 소화해내며 스크린에 거친 소매치기 수사의 생생한 현장감을 그대로 재현해 낸다.

주요 출연작_영화<바르게 살자>(2007),<화려한 휴가>(2007),<야수>(2005),<알포인트>(2004) 등
드라마<하얀거탑>(2007),<천국보다 낯선)(2006),<위대한 유산>(2006)

심지호 / 최성수 역
TV 시리즈 [학교]와 [이별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영화 <녹색 의자> 등에서 주로 미소년 역할을 연기해온 심지호가 영화 <무방비도시>를 통해 터프하고 남성미 넘치는 악역으로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다. 극중 그가 연기할 최성수는 전직 조폭 출신으로 백장미에게 두터운 신임을 받는 잔인하고 냉혹한 캐릭터로 날렵한 몸놀림과 현란한 칼 솜씨를 자랑한다. 영화 속 모든 액션 연기를 대역 없이 소화하기 위해 강도 높은 트레이닝을 받아온 심지호는 이번 작품을 통해 그동안 운동으로 다져진 완벽한 근육질 몸매와 강한 액션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출연작 _ 영화 <녹색의자>(2003) 드라마<이별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2005)
<금쪽 같은 내새끼>(2004),<학교2>(1998) 등

감독 / 이상기
영화 <무방비도시>의 각본과 감독을 겸하며 장편 영화 감독에 데뷔하는 이상기 감독은 청주 대학교 예술 대학 연극 영화과를 졸업한 뒤, 2000년 영화 <리베라 메>의 조감독으로 충무로에 입문했다. 이후 2004년, 영화 <바람의 파이터> 조감독을 거쳐 2005년, 장편 극영화 시나리오 <돌고 돌고 돌고>의 각본을 쓰기도 했다. 1년여 동안 실제 소매치기 세계를 취재한 뒤 <무방비도시>의 시나리오를 완성했으며, 마침내 감독으로 데뷔하게 되었다. 영화 뿐 아니라 1996년 연극 <블루사이공> 조연출과 1998년 연극 <불면>을 연출했으며, 1999년에는 연극 <우리로 서는 소리>를 연출하는 등 연극계에서도 주목받는 준비된 감독이라 평가받고 있다.